군산 배달의명수 배달앱

 

 

 

 

 우리시대에는 새로운 생활방식으로 인해
새로운 회사들이 생기게 되었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배달의 플랫폼역할을 하는 배달기업이죠

그기업중에 얼마전까지는
국내배달앱이었던 배달의민족이 있었는데요
4조 7천억에 독일 음식배달 서비스기업인
'딜리버리히어로'에 인수합병되면서 독일배달
앱이 되었지요

그런데 정액제였던 배달서비스
수수료가 매출액의 5.8프로 로
변경됨으로인해 장사를 하시는 분들이
엄청 어려움을 겪게되었다는거죠

이에 군산에서는 ‘배달의 명수’라는
배달앱을 자체개발하여
수수료 0% 로 이용하도록 함으로
군산시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주었지요
또한 군산시는 '배달의명수'라는 브랜드를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수 있도록 했다고
하네요
그렇치않아도 코로나19로 한숨쉬던 소상공인들에게는 반가운소식이 아닐수
없겠네요
배명이 앞으로 제대로 자리잡기위해선
앱을 운영하는 자금문제등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남아있긴 하지만요

우리국민들이 너도나도
애국의 마음을모아서 국내앱인
'배달의명수'를 이용하다보면
하나씩 해결되지않을까싶네요

아자아자!!!
배달의 명수 !!!!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