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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당선자 김예지 당선인,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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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봄이와요 2020. 4. 1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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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들 비하인드 스토리와,이모저모를
한번 적어볼께요.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김예지 당선자에
대해 많이들 궁금해하시네요.
안내견 조이가 더 유명세를 탔어요.
하지만 김예지 당선자는 조이의 출입 문제로
뉴스에 나오게된걸 의아해 했다네요.
이전부터 이미,국회에 아무 제재없이
출입하고 있었는데 새삼 조이 출입 문제가 거론된거라고 합니다.

김예지당선인과안내견조이

국회에서 만나게될, 경찰 선후배 악연의
주인공도 있다고 합니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대구 달서병에서 당선된,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과, 국민의당 비례대표 재선 당선인 권은희 의원이에요.
김 전 청장은 국정원 댓글공작 의혹 사건에
연류됐었는데, 경찰공무원이었던
권은희의원이 그때 증인으로 나와
불리한 증언을 했으니, 두사람사이가
국회안에서나 밖에서나 불편할것 같네요.


통합당 김기현 당선인과, 민주당 황운하
당선인도, 2018년 지방선거때 '울산시장
하명수사 선거개입'사건으로 인해
악연 관계로 국회에서 만나게되었 다는데요.
당시 울산지방 경찰청장으로 재직 중이던
황운하 당선인이, 청와대의 하명을 받아,
당시 울산시장으로 있던 김기현 당선인
측근 비리 수사에 나섰고, 이것이 결국
울산시장 낙선에 영향을 미치게 됐다고
주장하고 있으니 불편한 관계가 된거죠.

민주당 한준호당선인과 통합당 배현진
당선인은 방송국 동료인데 mbc방송국
파업을 할때 파업중 복귀해버린 배현진
아나운서에게 쓴소리를 엄청 했다고하네요.
껄끄러운 관계를 풀지못한 채, 국회에서
만나게 됐다고 하네요.

 

이번엔 경찰 출신 당선자는 9명이고,
검찰 출신 당선자는 15명 이라고 하네요.
그중에 수사권 독립론을 주장하는
당선인들과, 경찰권한 확대에 부정적
반응을 갖는 당선인들의 목소리가 엇갈리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 누구목소리가 더 클지
지켜봐야겠어요.

이외에도 당선자들의 스토리들이
많이 있다고 하네요.
다음에 더 살펴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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