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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나들이 못다한 이야기

일상

by 봄이와요 2022. 5. 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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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여행갔을때 못다한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남편과 동행을 하게되면 아기자기한곳은 구경하지않고 지나쳐버려서 아쉬울때가 종종 생깁니다

이번에는 고분옥할머니네 두부집에서 식사를 하고 안목해변 끝에 건물 3층에 있는
할리스 커피숍을 들어갑니다

강릉에 많이 왔어도 이곳은 처음입니다
안가본곳을 순방해보기로 합니다
요트를 타거나 울릉도를 가기위해 배를 타려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것 같습니다


실내도 깔끔하고 창가에서 내려다보는 풍경도 좋습니다


요즘 카페는 예쁜게 대세입니다

카페 베란다 외부에 나가서보니 주차장에 자동차도 빼곡하고 요트가 정박해 있는 모습도 새롭습니다

또 한쪽 바다에서는 보트를 타는모습도 보입니다
정말 아찔하게 타네요
구경을 하는것만으로도 재미있네요


커피도 마시고 바다전망도 다 보고나서 2층 선물의집에 들러봅니다

초코렛부터 머그컵에 강릉을 홍보하는 많은 상품들이 즐비합니다

잠시 둘러보고 기념품하나사고 나와 순두부젤라또 2호점에 들렀습니다



순두부젤라또 맛이 궁금했지만 입에는 안맞을듯 싶어 다른맛 젤라또를 구매합니다



아이스크림과는 또다른 맛입니다
강릉에 여행오는 사람마다 매출을
엄청 올려주나봅니다

카페처럼 엄청 깔끔하고 예쁩니다

강릉올때마다 들러서 종류별로
맛볼생각입니다

강릉은 자주오는데도 매번 처음온것 같이 볼거리가 많습니다
바다를 봐도 전날 파도와는 다르겠지요

바다색도 매일 다른것 같습니다


바다에서 파도 구경는모습 기념으로 한컷 찍어 올려봅니다

기념일들도 다 지났으니 일상으로
돌아와 평안한날들 보내세요


강릉 가볼만한곳중 하나 오죽헌

강릉 오죽헌을 다녀왔습니다 어린자녀들을 동반한 부모님이 아니라도 한번쯤 가볼할만한 곳이이란 생각이 듭니다 어른 입장료는 3천원이고  청소년과 군인은 2천원, 어린이는 천원이며 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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