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테라피 스테이 쿨 힐링 패치 사용후기입니다

메디테라피 스테이 쿨 힐링 패치 사용후기

발바닥에 붙이면 몸의 독소가 빠져나온다고 해서 밤에 잠자기전 한쪽은 가로로 한쪽은 세로로 붙여봤어요

쿨패치라서 엄청 시원한 느낌이 날줄 알았는데 저는 그런 느낌은 없었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떼어보니 불순물이
녹아나온게 보이고 다리도 가벼워진 느낌이 듭니다

패치에 있던것이 열에 의해 녹아나온건지 정말 제 다리 혈류가 순환되면서 독소가 빠져나온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두번째 붙였을때는 처음 붙였을때 보다는 덜 묻어나오는걸 보니 효과가 있나봅니다

아침에 패치를 떼어내는것도 그리 힘들지 않고  밤사이  자는동안도 잘 붙어있네요

다리가 편안한 느낌도 들고
패치를 붙일때 은은한 민트향이 나서 좋네요
그래서 힐링 패치인가봅니다

밤에 잘때 다리가 저리거나 종아리에
쥐가나거나 하면서 힘들때가 있어서 종종 사용하고 싶긴한데 생각보다 가격이 꽤 됩니다

핫 매치는 쿨매치보다 쬐금 더 비싸네요

오래 서있었거나 많이 걸어서 다리나 발에 피로감이 들때 사용하면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여러번 써봐야 그진가를 알수 있을듯  싶어서 저는 조금 더 구매해서 사용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