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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기막힌새벽 254회 시편59편 김동호목사

신앙

by 봄이와요 2020. 4. 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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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을 하면서 의문을 갖는것중의 하나가
의인의 고난과 악인의 형통이었는데 오늘
김동호 목사님의 '날마다 기막힌 새벽' 유튜브
방송 설교를 듣다보니 그 문제에 대한 해답을
깨닫게 되었다
의인만 고난을 받는게 아니라 악인도 고난을
받을때가 있고 악인만 형통한게 아니라 의인이
형통할때가 더 많은데 사탄은 우리의 눈을
가려서 의인이 고난을 받는것과 악인이 형통한
것만 보게 한다는 것이다

사탄은 마술사다
속임과 공포와 불안 왜곡 이해안되게
하는것들로 우리맘을 사로잡는다
죄인의 형통함은 잠깐이며 바람에나는
겨와같고 풀과같다
풀은 금방 무성해지므로 의인의
눈에 그렇케보일뿐이다

고난을 받는동안은 연단이라 광야생활
같다는 생각이들지만 과정이기때문에
끝이 있는 고난이다
그리고 그끝은 축복이고 형통함이다
종려나무같이 번성한다
또한 고난을받는동안 주님을
붙잡을수있고 하나님께 피할길이
있기에 의인은 악인처럼 부서지지않코
그고난을 끝까지 견딜수 있다는것이다

 

악인은 하나님의 심판을 빗겨가는것같이
보여서 하나님의 그물이 성글게보이고
그맷돌은 더디게 갈리는거같지만 결국은
악인은 그곳에 다 걸리게 된다
그리고 의인과 죄인의 고난과형통은
그무게와 품질이 다르다
고난속에 있을때 마귀의 눈속임에 속아서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하지 마라
죄인의 고난은 결국 심판이며 벗어날수
없는 고난인것이다
그러므로
의인은 하나님의 자비와 축복을
기다리며
믿음으로 끝까지 살아야하는것이다

오늘 설교말씀의 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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