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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오늘의 밥상

  • 전자렌지 이용하여 단호박 찌는법

    2022.07.19 by 봄이와요

  • 오늘점심메뉴 해물칼국수에 보리밥과 파래전 그리고 삶은소라 입니다

    2022.06.28 by 봄이와요

  • 이천쌀밥집 거궁에서 구매한 연잎밥 시식후기

    2022.05.02 by 봄이와요

  • 오늘 저녁 식사 메뉴 애슐리 깍두기 치즈 볶음밥

    2022.01.24 by 봄이와요

  • 울산 언양불고기 추억의 맛을 소환해 봅니다

    2022.01.21 by 봄이와요

  • 오늘 점심 원할머니보쌈 주문 후기입니다

    2021.09.08 by 봄이와요

  • 머위가 나물반찬 되기까지 변천사

    2021.07.03 by 봄이와요

  • 양장금주부 유튜브 데쳐서 무치는 상추나물 고추장무침

    2021.06.22 by 봄이와요

전자렌지 이용하여 단호박 찌는법

요즘 시장에 자그마한 단호박이 많이 나와있는걸 볼수있습니다 1개에 2천원에 파는곳이 많습니다 제주도꺼라고 할인도 안해주네요 찜기에 찌는걸 번거로와했는데, 가게 주인이 요즘나오는건 연해서 전자렌지를 이용해도 된다고 전자렌지에 찌는법을 알려줍니다 ○ 전자렌지에 단호박 찌는법 ○ °일단 단호박을 깨끗이 씻습니다 ° 깨끗하게 씻은 단호박을 접시에 담아 전자렌지에 넣고 5분간 돌립니다 ° 단호박을 뒤집어서 다시 5분간 돌립니다 (많이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조리끝났습니다 아주 간편하고 쉽습니다 물을 넣지 않아도 아주 잘 쪄집니다 잘라보겠습니다 뜨거우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아주 잘 익었습니다 수저를 이용해 씨를 뺍니다 먹기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껍질도 연해서 같이 드셔도 무관합니다 껍질에 영양이 많다고 하니 버리지 말..

일상/오늘의 밥상 2022. 7. 19. 10:44

오늘점심메뉴 해물칼국수에 보리밥과 파래전 그리고 삶은소라 입니다

장마철이라 날씨가 우중충합니다 거센바람에 나무들이 요동을 치는모습이 창문밖으로 보입니다 뭔가 종말이 일어날것 같은 느낌입니다 가족들이 모여서 점심식사로 해물칼국수와 해물파래전 세트를 주문하기로 합니다 칼국수는 비조리된 식품입니다 해물이 가리비 통오징어 새우 홍합 조개등 생각보다 푸짐합니다 냄비에 육수와 함께 넣고 끓이기 시작합니다 그사이에 같이 주문한 파래전을 한쪽 맛봅니다 해물파래전이라 오징어도 씹히네요 파래향이 입안에 감도니 바닷내음이 느껴집니다 칼국수까지 넣고 끓입니다 칼국수 색상이 조금특이합니다 따라온 보리밥도 쓱쓱 비빕니다 열무넣고 비빈 보리밥은 먹어봤어도 콩나물넣은 보리밥은 생소했는데 맛은 있습니다 거기에 금방 삶은 소라 한접시가 단연 빛을 발합니다 이건 동네 시장에서 껍질째 사와서 손질해서 ..

일상/오늘의 밥상 2022. 6. 28. 12:03

이천쌀밥집 거궁에서 구매한 연잎밥 시식후기

어제 수원 광교호수공원에 놀러갔다가 근처에 있는 이천쌀밥집 거궁에서 점심을 먹고 그곳에서 파는 연잎밥을 사왔습니다 5개 한세트에 2만2천원입니다 오늘 포장 한개를 뜯어서 찜기에 20분정도 쪘습니다 아주 잘 쪄졌습니다 잘쪄진 연잎밥을 접시에 담아 연잎을 한겹한겹 펴봅니다 연잎향이 코끝으로 느껴집니다 엄청 먹음직 스럽네요 눈으로 먼저 맛보는듯 싶습니다 콩종류가 많이 들어있고 견과류와 연근 단호박도 들어있습니다 대추는 먹기좋게 얇게 저며져 있네요 밥을 해체해보니 밥양이 꽤 많은듯 합니다 한수저 떠서 맛을보니 찰밥이라 정말 맛있네요 따끈하게 먹어도 맛있지만 식은후에 먹어도 쫀득하니 맛있습니다 이번달 어린이날 어버이날등 기념일들이 많아 가족들이 모일일이 많은데 나눠먹으면 좋을듯 싶어 쇼핑몰을 찾아보니 다행히 쿠팡..

일상/오늘의 밥상 2022. 5. 2. 18:22

오늘 저녁 식사 메뉴 애슐리 깍두기 치즈 볶음밥

오늘 저녁 식사메뉴는 미리 구매했던 애슐리 깍두기 치즈볶음밥 입니다 한팩에 낱개 포장으로 1인분 230g 씩 2인분이 들어있습니다 2팩을 만원돈에 샀으니 2인분에 5천원 꼴이네요 볶음밥 종류가 다양한데 리뷰갯수가 많은걸로 결정해서 구매한건데 울가족도 호불호가 갈립니다 궁중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한봉지를 개봉해서 그대로 쏟아넣습니다 자녀들은 매콤한 치즈볶음밥이라 맛있다고 하는데 남편은 기름끼가 많아서 느끼하다고 합니다 열이 가해지니 치즈는 밥사이로 녹아들어 버리고 깍두기는 어디 숨었는지 잘 안씹힙니다 그래도 저는 간편하게 볶음밥이 완성되니 좋다는쪽에 한표입니다 반숙된 계란후라이를 얹어 먹으니 덜익은 계란 노른자맛과 어울려 더 맛있는것 같네요 여러 볶음밥중 깍두기와 치즈의 조합은 특이한것 같습니다 ..

일상/오늘의 밥상 2022. 1. 24. 19:13

울산 언양불고기 추억의 맛을 소환해 봅니다

핸드폰 사진을 들여다 보는데 작년 겨울 울산에 여행갔을때 너무 맛있게 먹었던 언양불고기 사진이 눈에 띄네요 아직 식사전이라 그런지 언양 불고기 불향이 진하게 느껴져 추억의 맛을 소환해 봅니다 언양이 울산에 있다는것도 그때 알았네요 너무 기다려야 하는 유명식당 한곳을 패스하고 가지산 언양불고기집을 가게 됐습니다 이곳에서도 기다려야 하는건 기본입니다 30분이상 기다린끝에 안으로 들어갈수 있었고 자리에 앉아서도 또 얼마를 기다렸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맛있기에 줄을 서가면서 비싼돈 내고들 먹나 궁금해졌습니다 차례가 되니 우리앞에 정말 한상을 차려주십니다 돌솥밥에 반찬 하나 하나가 정말 깔끔하니 맛깔스러웠어요 그래도 메인 메뉴인 언양불고기에 손이 제일 많이 가긴합니다 양이 조금 적어서 아쉽긴 했는데 배는 엄청 부르..

일상/오늘의 밥상 2022. 1. 21. 20:15

오늘 점심 원할머니보쌈 주문 후기입니다

원할머니보쌈을 주문합니다 1시간뒤 배달된 포장이 한보따리입니다 포장비닐을 풀어보니 포장용기가 끝도없이 나오는듯 합니다 의성마늘 떡보쌈을 시켰는데 마늘소스맛이 환상입니다 수육도 잡내없이 깔끔한 맛이라 맘에듭니다 접시에 배추한잎 깔고 쌈무도 한장얹고 콩가루 묻힌 얇은 떡한장에 마늘소스 듬뿍찍은 고기 두점넣고 무말랭이 무침넣고 치커리넣고 돌돌 말아봅니다 정말 맛있네요 포장된 고기밑에 따뜻한 워터팩이 있어서 다먹을때까지 고기가 따뜻하네요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동봉된 비빔장으로 비빈 비빔면으로 마무리를 하니 입맛이 개운합니다 식사가 끝난다음이 문제네요 3만6천원인 소자하나 시켰는데 재활용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양심에 찔리는데 다행히 친환경 용기라고 써있어서 조금은 안심됩니다 그래도 지구환경에 미안한 맘이 남..

일상/오늘의 밥상 2021. 9. 8. 15:32

머위가 나물반찬 되기까지 변천사

시골집에 머위를 몇뿌리 옮겨 심어 놨더니 얼마나 뻗어나갔는지 지천에 머위가 가득합니다 뙤약볕이 내리 쬐고 있지만 건강에 엄청 좋다는 머위를 그냥 두고 볼수는 없습니다 낫을 들고 머위뿐 아니라 잡초들도 쳐냅니다 수확한 머위를 땅에 던져놓으니 금방 시들해집니다 그래도 잠깐 손을 놀렸더니 순식간에 먹거리가 생깁니다 집뒤 언덕에 있는 머위가 나물이 되서 반찬이 되기까지 손이 많이 가긴 합니다 이제 줄기에서 껍질을 벗겨냅니다 고구마줄기 벗기는것보다 쉽긴한데 손톱이 까매집니다 이렇게 잘 다듬어진 머위대를 인천에 가지고와서는 냉장고에 쳐박아 두고 잊었네요 오늘 꺼내서 다시 손질해봅니다 물러버린 머위대가 많네요 주부의 게으름의 산물이 나타나는 순간입니다 그래도 주부의 단수가 있으니 어느정도는 건져서 살려냅니다 두번정도..

일상/오늘의 밥상 2021. 7. 3. 16:58

양장금주부 유튜브 데쳐서 무치는 상추나물 고추장무침

양장금주부의 유튜브에 상추를 데쳐서 무치는, 상추나물 고추장무침 이라는 독톡한 조리 방법의 영상을 보게 됐습니다 상추를 샀다가 다 못먹고 물러서 버리는 경험들 해보셨을텐데요 상추를 데친다는 상상을 해본적 있으신가요 상추사서 쌈 싸먹고 생으로 무쳐 먹는것외에는 조리할줄 아는게 없어서, 그대로 두었다가 시들게 되곤 했는데요 양장금주부의 데쳐서 하는 상추 요리를 보고 화들짝 놀랬습니다 *깨끗하게 씻은 상추를 천일염 한스푼 녹인 끓는물에 줄기 부분부터 데칩니다 *어떤 종류의 상추든 상관없다고 합니다 *시금치 데치듯 데치면 됩니다 *잘 데쳐진 상추를 찬물에 헹구어 줍니다 *데친상추 350g입니다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줍니다 *양념을 합니다 *양념을 잘 섞은 볼에, 뭉쳐진 상추를 꼼꼼하게 풀어서 양념이 골고루 배..

일상/오늘의 밥상 2021. 6. 2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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