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일일구기도 합니다
부평에 있는 정통 대한 예수교 장로교회인우리교회가 자발적 활동 중단으로 주일 예배와 수요 예배를 스트리밍 방송 예배로 드리게 되었는데요 하루도 교회 성전문을 닫아본적이 없었기에 그동안은 예배를 드리거나 기도하기위해, 모임과 봉사를 위해 교회성전에 나가는일을당연하게 여기고 살았는데요 교회문이 굳게 닫혀 버리고 난 지금에서야 그곳이 얼마나 소중한 곳이었지를 다시금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 그렇다고 침체된 상태로 주저앉아 있거나 우왕좌왕 하지않고,상황이 어려운 때이니만큼 전 성도가 매일 목사님이 보내주시는 기도 제목으로하루 한번 밤 9시 각자의자리에서 다함께 기도하는 119 기도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오히려 평소때 성전 기도 자리에 나가지 못했던 많은성도들도 한마음으로 기도할수있게되니 더 뜨겁게 기도할수 있게되..
신앙
2020. 3. 15.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