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초코렛

회사일로 우크라이나를 디녀온 지인한테 초코렛선물을 받았습니다
전쟁통이어도 수도는 일상생활을 하는것같습니다

카이우를 둘러싸고 있는 위성 도시들이 수도사수를 위해 결사적으로 싸운결과라고 합니다

다른 도시들의 상황은 정말 처참하다고 하는데
그래도 밤에는 종종 공습경보가 울려 긴장감을 늦출수가 없다고 합니다

가게는 영업을 하고있다고 합니다
생필품 가격은 비싼데 비해 초코렛은 의외로 저렴하다고 하네요

뚜껑을 열어보니 너무 예쁩니다

손녀가 먹는다고 집었길래 얼른 한컷 찍었습니다

다른초코렛은 우리가 흔히 먹는 초코렛이랑 모양도 맛도 똑같네요

다른나라도 아닌 우크라이나 초코렛이라고 해서 특이하진 않치만 맛본 느낌 올렸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종전소식을 빠른시일내 들을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