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선물로 받은 프라다 지갑이
정말 맘에 드네요
벌써 한해의 마지막달이 시작 되었네요 한해의 끝자락에 가족들 생일뿐만 아니라 제생일까지 들어 있다보니 선물 챙길일도 많고 저또한 받을일도 많네요 한해동안 고마웠던 이웃분들 연말 선물도 겸사겸사 챙겨야하는데, 생일을 맞아 제 선물부터 벌써 받기 시작했네요 오늘은 가장 맘에 드는 프라다 지갑부터 소개합니다 다른 지갑보다 크기가 작아서 앙증 맞고 한손에 잘 잡혀서 좋네요 색상도 맘에 쏙 들어요 너무 이뻐서 맘에 쏙드는데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하네요 내부도 딱 필요한 부분만 깔끔하게 사용할수 있게 되있어요 지갑하나 구매하면 몇년씩 사용하긴 하는데 가격이 쎈건 내돈내산을 하기가 쉽진 않치요 직장 열심히 다니는 딸래미 선물이라 고맙게 받아서 잘 사용하려고 합니다 야근을 시도때도 없이 하면서 힘들게 번돈으로 사준 선물..
일상
2021. 12. 2.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