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 반려생물 키우기
오래전부터 반려동물이나 식물을 키우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무엇이든 키우다보면 객체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게 되는것 같아요 식물을 키우시는 분들은 그것들이 자라는것을 들여다 보면서 희열을 느끼기까지 하신다고 하네요. 다이소에서 파는 씨앗들을 살때는 사실 얘가 싹을 틔울래나 의심을 조금은 했는데요 싹이 올라오니 감격스럽네요.반려동물들은 소통을하게 되다보니 더 정이 많이드는것 같구요. 그런데 강아지든 고양이든 키우는것도 체력이 따르지 않으면 제대로 돌봐주질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키우던 강아지 쿠키도 시골로 보내고 말았네요 시골에서 맘껏 뛰놀며 잘놀고 있네요 내가 데리고 있는것보다 행복할것 같아서 마음이 놓이네요. 그런데 어항에서 키우고있는 열대어는 그야말로 손이 안가네요. 얘네들이 어항안에서 왔다갔다 하는 모..
일상
2020. 10. 3.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