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배추와 오이를 이용한 사이다 맛 물김치
명절 때 담갔던 물김치를 다 먹어서 오늘 다시 담가봅니다 두 번째는 설렁설렁하게 간편하게 담그게 되네요 그래도 시원한 물김치 만들어놓으면 인기최고입니다 이번 재료도 알배추와 오이를 이용했어요 국물은 시원하고 알배추와 오이가 마지막까지 아삭아삭하네요 오이를 살짝 절인 후 오이만건지고 깨끗하게 씻은 알배추는 30분 정도 절인 후 씻지 않고 절일 때 나온 물까지 그대로 사용합니다 *배한개와 사과한 개 양파 한 개 생강한 톨 마늘 10알 정도 넣고 가는데 배가 준비 안돼서 배즙캔 하나를 사용합니다 이때 냉장고에 남아있던 사이다를 부어서 갈았어요 *밀가루풀은 묽게 미리 쑤어서 식혀놨어요 ●밀가루풀 쑤는 팁● 밀가루 1스푼을 물 200ml에 넣고 잘 섞은 후 미리 끓이고 있는 물에 부어서 한번 끓어오르면 불을 바로..
일상/오늘의 밥상
2023. 2. 7.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