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연휴 강릉여행 2일차 강릉해변 순례합니다
강릉 이틀째 이곳에 올때마다 일정코스인 이른아침 번개시장을 갑니다 새벽에 개장해서 오전 10시면 문을 닫는시장인데 이젠 외지인들도 많이 알고있습니다 이곳도 이른아침부터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주자장에는 오토카들도 꽤많이 주차돼 있습니다 캠핑장이 꽉짰나봅니다 시장엔 햇감자들이 많이 나와있고 그외에 특별한건 없는것 같습니다 손두부집은 여전히 줄을서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데 필요했던 야채만 사들고 나와서 강릉 새벽시장 구경하기 시골에서의 좋은점 중에 하나는 아침에 새소리에 눈을 뜨는것입니다 일찍 일어난김에 남대천 둔치에 자리잡은 새벽시장을 갑니다사람들은 새벽시장이란 말보다 번개시장이라고 부릅니다 새벽 lan3927.tistory.com 아침바다 보러 갑니다 바닷가에 차들이 빼곡하게 주차되있는걸 보니 관광객들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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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6.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