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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봄이와요 2023. 6. 1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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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올해 ‘슈퍼 엘니뇨’로 역대급 폭우 예고... 車 보험료 다시 오르나?...기상청, 올해 슈퍼 엘니뇨 현상으로 많은 비 올 것으로 예측...손보사, 손해율 예측치 산출하면서 피해 사전 대응 전략 수립...증권가, 車 사고율 상승·침수 피해로 손해율 상승 예상... 투자의견 ‘중립’으로 낮춰

☞내달부터 월급 590만 원 이상 직장인, 국민연금 1만6650원 더 낸다...월기준 소득 상·하한액 인상...상한 553만 원→590만 원...하한액 35만 원→37만 원

☞‘당근’하고 집에 오니 하자 발견…중고거래 환불 보장 확대...중고 물품 거래액 24조원 넘게 성장...중고 거래 분쟁 4년 사이 8배 늘어...분쟁해결기준·자율준수 가이드라인 시행

☞탈원전 폐기 가속화…신한울 3·4호기 이달 부지공사 착수...'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안’ 심의·의결..."20개 인허가 절차 일괄적으로 처리 효과"...향후 10년간 공사비 총 11조6804억 원

☞6월 들어 수출 회복세…반도체·중국 부진 완화했다...관세청 1~10일 수출입 현황...1~10일 수출 전년比 1.2%↑...무역적자도 14억달러로 줄어...정부 상저하고 전망 '청신호'

《금 융》

☞외국인, 5월 한국 주식·채권 '역대 최대' 15조원어치 사들여...주요국 외환보유액 증가세 등에 채권자금 11조9천억원 순유입...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로 주식자금도 3조3천억원 들어와

☞"코인은 미등록 증권" 시가총액 122조원 증발…'어두운 주말'...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규제 압박 거세...가상자산 시가총액 일주일 새 122조원 넘게 증발

☞FOMC '금리 동결' 전망에도...대출금리 '우상향' 이어가나...4대銀 고정금리 상단 다시 6%대 목전...긴축 완화 신호에 금융채 금리 내리다가...기대감 사그라들며 4%대 초반으로 상승..."美 기준금리 동결해도 추이 지속" 예상

☞사모펀드 ‘큰손’ 새마을금고, 檢 수사 표적에 ‘당혹’...키다리 아저씨냐, 불법 리베이트냐...대체투자 수익, 전년 대비 30% 넘어...검찰 수사로 PEF 시장 한파 재예고

☞'연 6%대' 청년도약계좌 15일 출시…우대금리 문턱 높아 논란...카드결제 등 우대금리 조건 까다로워…14일 최종금리 공시...금융위 "달성 힘든 우대금리 대신 기본금리 올리도록 은행 설득"

《기 업》

☞전기차 이어 '충전' 패권 노리는 미국車…"테슬라가 다 잡았다"...미국 자동차업계 자사 전기차 모두 '테슬라식' 전기차 충전 규격으로 통일...현대자동차·기아 비롯한 다른 글로벌 완성차업체 충전소 경쟁

☞韓기업 건강 악화…영업이익 34% 줄고, 이자비용 32% 늘었다...국내 상장사 이자보상배율, 지난해 반토막 수준...수출 부진 등 영향…대기업 영업이익 44.1% 급감

☞"18년 한 가족 임원조차"…삼성전자, 끊이지 않는 기술유출 '속앓이'...월평균 1.6건 산업기밀 해외유출 적발…"中, 반도체·배터리 등 주력산업 겨냥"..."산업스파이에 국가·기업 대규모 피해…솜방망이 처벌 강화해야"

☞한화 “無제한 규모 채용”… 조선업 인재 쟁탈전 달아올라...한화오션, 예년 3~4배 수준으로 채용할 듯...HD현대는 400~500여명, 삼성重 200명대 후반 추정

☞건설 불법하도급 단속 중간결과…42개 건설사에 철퇴...77개 건설현장 중 33개 현장서 58건 적발...무자격 업체에 하도급 준 유형이 72.4%...원청 28개·하청 14개 등 42개사에 행정처분·형사고발...8월 30일까지 전체 510개 건설현장 조사 예정

《부 동 산》

☞“1년 안에 집 살 계획 있다” 10명 중 7명...2년 만에 주택 매입 의사 최고치...집값 바닥 찍고 반등세로 돌아선 것인지 논쟁 계속...대다수가 꼽은 가장 큰 변수는 금리 변동

☞'리먼 쇼크' 수준 경고음…글로벌 오피스 공실률 심상찮다...샌프란시스코 등 글로벌 10대 도시...사무실 공실률 역대 최고치 근접..."부동산 대출 영향 땐 금융불안 우려"

☞나홀로 상승하는 신축 아파트... “하락 주춤해지자 신축 선호 뚜렷”..준공 5년 이하 아파트, 5주째 상승...하락장 타격 컸던 신축의 부활...”재건축 호재 약해지고 신축 선호도는 더 커져”

☞서울 부동산 양극화 확산…강남 '신고가' 행진, 강북·서남권 하락...강남 이어 '마용성'도 상승 전환...종로·강북·구로구 하락세 여전

☞억울한 양도세 사라진다...법원 “일시적 다주택자에 중과 안돼”...“매입·전입 등 불가피한 경우 차익 발생했더라도 중과 안돼”

《사 회 유 통》

☞‘부산 돌려차기 男’ 항소심서 징역 20년 선고...강간살인미수 혐의 적용..1심 12년보다 8년 많아...검찰 35년 구형보단 15년 낮아...재판부 “성폭력 범죄의 수단으로 범행”

☞종강과 함께 사라진 ‘천원의 아침밥’…또 다시 아침 굶는 대학생들...학기 종강하면서 ‘천원의 아침밥’ 사업도 중단...10여곳 중 방학 운영은 서울대·삼육대 2곳...고물가에 대학생들, “아침 굶을 것”...1년 예산 한정돼 방학까지 운영하기에 부담

☞백병원 교수들 "일방적 폐원에 반대…서울 의료공백 초래될 것"...경영난으로 82년 만에 폐원 수순…누적 적자 1745억 원..."이달 초 메일 하나 받은 게 전부…재정난은 법인 경영전략 탓"..."지역주민 건강 누가 책임지나…TF 결정 취하·회생대책 마련하라"

☞'출산율 선방' 독일 해법은…한부모 가족까지 포용하는 지원책...베를린 10가구 중 3가구가 한부모 가족…가족부 장관도 싱글맘...정부가 양육비 대신 지급…가족형태·자녀수 관계없이 아동수당

☞1회에 5000만원 '꿈의 암 치료'…"통증도 없었다, 몇분 만에 끝"...암세포 외 정상 조직 영향 최소화…후유증 적어...3000억원 들여…이르면 올해 말 회전형 기기 가동 예정

《국  제》

☞중국이 개발도상 대국?…미국, WTO서 中 지위 박탈에 박차...美상하원 적극 지지받는 바이든 행정부, 본격행동 나설듯...中 "선진국 감투 거부"…우호적 개도국 연대로 편 가르기

☞"北 5년간 암호화폐 3조8천억원 훔쳐…탄도미사일 자금 조달"...WSJ, 미 당국자 인용 보도…"IT 구인구직 담당자로 위장"

☞말리는 정치권 뿌리치고 中 달려간 美 기업들 ‘노심초사’ 왜?...민츠그룹·베인앤컴퍼니·캡비전 등 연이은 수사...中 정부, 스파이방지법 통해 외국기업 단속 강화...“이메일 단순 공유만으로도 스파이 혐의 받을수도”...세쿼이아·MS 등 정치적 리스크 피해 탈중국도

☞"우크라, 최소 4개 전선서 반격"…3개 마을에 자국 국기 걸어...젤렌스키 '대반격' 인정 후 첫 성과…"도네츠크주 방면에 전력 집중"...NYT "1차 방어선 넘었는지는 불분명"…러는 "우크라군 반격 격퇴"

☞사우디와 이란의 진정한 화해는 멀었다? 서로를 겨냥한 외교전 치열...중국 중재로 외교 정상화 합의했지만...이란, 핵합의 복원 군불 때며 사우디 압박...사우디는 이란 겨냥 민간 핵 개발 지원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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